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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플라자 이달 말 문 닫는다

시카고 지역 대표 한인 마트 중 하나인 아씨 플라자가 이달 말 문을 닫는다.   지난 2008년 나일스에 문을 연 아씨 플라자가 오픈 16년 만인 오는 7월 30일 영업을 중단한다.     이와 관련 아씨 플라자측은 최근 매장 입구에 안내문을 내고 “아씨 고객 포인트 카드 적립을 16일 종료한다”며 “기존에 적립된 포인트 사용은 30일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나일스 아씨 플라자 관계자는 19일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매장은 매각됐으며 본사 지침에 따라 어떤 코멘트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씨 플라자의 모회사인 리브라더스도 이날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힌 후 더 이상의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다.    중앙일보 취재진이 19일 오후 둘러본 아씨 플라자 매장 외벽은 페인트칠이 거의 벗겨져 있었으며 대부분 비어 있는 주차장 일부엔 잡초까지 자라고 있었다.     아씨 플라자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한 업주는 “아씨는 이달 말까지만 영업한다고 전달 받았다. 매장은 다른 업체에 매각됐는데 31일 하루 매장 전체 문을 닫은 후 8월 1일부터 인수 업체 간판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업주에 따르면 아씨 플라자 내 한인 테넌트들은 계약 기간에 따라 잔류 또는 이전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몇 년 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문을 닫고 있는 아씨 플라자는 시카고 나일스점이 폐점하게 되면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점 2곳만 남게 된다.   Jun Woo 기자플라자 아씨 아씨 플라자 아씨 고객 관련 아씨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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